딱소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김영익 소장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헤매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입니다.
영어 다이렉트하게 딱 이만큼만 하면 된다는 거, 딱 이만큼만 하면 따라오는 달콤한 과실들, 영어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해서 기죽을 필요 없다는 것들 말입니다.
제가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 당신은 겪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23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영어 말하기를 시작했기에 누구보다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 그리고 잘 안 될 때 느끼는 답답함, 어디서부터 어디로 가야 할지 감이 안 잡힐 때 느끼는 막막함은 가슴 깊은 곳의 먹먹한 저림으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영어가 물이나 전기와 같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영어 몇 마디 한다고 존재 자체가 우월한 듯이 행동하는 유치한 인간들 좀 안보고 살았으면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무작정 열심히 오르다 보면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를 것이라고 말하는 그런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한 구체적인 수준과 거기까지 곧장 가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딱! 이만큼’ 영어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영어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개인별로 적용한 저렴한 맞춤정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영어 관련 직업을 가지지 않은 분들은 이 정도 실력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6급 장애인입니다. 그리고 모친과 단 둘이 임대 아파트에 살던 가난한 지방대생이었습니다. 하지만 9급 공무원으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학 시절, 그때 저는 그랬습니다. 사회가 제 인생을 딱 그 정도로 보고 있다는 걸 점점 더 느낄 때쯤, 저는 영어에 조금 더 매달렸습니다. 영어는 제게 주어진 길에서 조금 벗어나 볼 수 있었던 나름 일탈이자 탈출구였거든요.
무수한 삽질 끝에 저는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이 단순한 사실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어느덧 저는 약 50개국을 여행했으며, 오른 손에는 007 서류가방을 들고 해외 바이어들과 마주 앉아 비즈니스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금발의 미녀들과의 데이트는 덤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영어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이번 생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볼 수 있는 열쇠였습니다. 그리고 그 열쇠는 바로 지금, 여기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보고 경험하는 세상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영어를 말하지 않았으면 결코 가지 않았을 곳을 가게 되고, 만나지 않았을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비슷한 배경의 사람들로만 구축된 작은 세상에서 벗어나 삶의 지평선이 넓힐 수 있습니다.
“아, 예전에 아주 솔직하고 거침없이 진심으로 영어 학습법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시간이 흘러 당신의 세계가 지금보다 약 20억명 더 많은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채워질 때, 이렇게 한 번 떠올려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부디, 건승을 빕니다.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김영익 소장 드림